
그동안 쌓아놨던 자기 색깔을 분출하는 해가 되지 않을까 해요
여름이 다가오면서 칙칙했던 헤어스타일 보다는 밝게 염색하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앞서 보여드렸던 블루 작품에서 샐깔이 빠진후,
다른 색을 입혀드렸어요 ~


탈색매력은
한번 색깔을 빼두면 여러가지 다양한 색깔을 연출할수 있는게 장점이에요!
이것저것 그동안 하고 싶었던 강렬한 색부터, 부드러운 색까지 해보는것도 재미 아닐까요?



컷 - 댄디
컬러 - 탈색 2번 + 염색
시술시간 3시간



이미지 변화가 간절할때
기장이나 형태로 바꿀수 있지만 확연한 차이를 두고 싶을때는 염색이 제일 크지 않나 싶어요
사람의 얼굴을 완전 다르게 보여주거 든요
그동안 가지고 있던 껍질 은 벗고 새로운 시도를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