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반스타일은 아시는 것처럼 남자전문헤어샵입니다.
남자 머리만 하기 때문에 바버샵이 아니냐고 묻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에반스타일은 바버샵이 아닙니다.
바버샵을 다른 의도로 말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바버샵도 나름의 클래식과 젠틀함의 남자헤어문화를
만들어 감에 있어 참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저는 강조하고 싶은 얘기는 에반스타일은 클래식함과 포멀함만을
전문적으로 디자인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홈페이지 헤어작품을 보면 아주 강한 포마드 스타일도 있고
캐주얼한 클래식 스타일도 있고
모던한 젠틀함의 스타일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말한 클래식 헤어스타일은 에반스타일의 감각 일부일 뿐입니다.
남자머리를 저는 하나의 스타일 감각으로 절대 국한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아주 유니크한 헤어컬러부터 수많은 캐주얼 스타일까지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의 헤어트랜드를 하루하루 반영해 나가고 또 다른
내일의 디자인을 연구해 나가고 있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또 다른 트랜드가 애쉬그레이컬러가 되기도 하고
모던한 쉼표스타일이 되기도 하고 댄디샤기가 되기도 하고
또는 캐주얼한 포마드스타일이 되기 도 합니다.

에반스타일 하면 남자헤어스타일의 트랜드 디자인 교과서라는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다른 헤어샵에서 머리를 하시더라도 에반스타일 홈페이지의 헤어사진을
펼치고 전 세계 남자들이 헤어스타일을 찾을 때 한국의 에반스타일
홈페이지를 찾게 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는 길입니다.

전 세계에 단일 브랜드로는 가장 많은 남자 헤어스타일의 헤어 작품을
담고 있다고 해서 안주하거나 멈추지 않습니다.
남자헤어디자인을 전문적으로 한국에서 최초로 시작했다고 해서
유리한 것은 절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에반스타일만의 철학과
에반스타일만의 감각으로 세상을 디자인해 나가는 것을
절대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반스타일은 바버샵이 아닙니다.
에반스타일은 트랜드헤어디자인샵입니다.
Since 2006
에반스타일

참고 송샘 블로그
http://aasscome2.blog.me/221199140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