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슬링백 컷
perm: 다운펌or필요시 볼륨펌
color: 자연블랙
How Long:1시간
▼ 에필로그 ▼
역할, 책임, 조심 이런 당위적 사고들로 제 자신의 벽을
깨지 못할때가 참 많아 지금까지 자연스러운 느낌이나
무난한 스타일로 제 느낌을 보여 왔던 것 같습니다.
이런 섹시하고 강열한 슬링백 스타일은 처음인 것 같은데요,,
좁았던 저만의 디자인 영역을 차츰 넓혀가는 중이라
아직 저만의 색깔을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또 어떤 색이 나올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 즐거운 요즘 입니다~^^
EVAN B 다빈